매장소개

매장에 대한 소개 

 내 집처럼 소중히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18년째 여기서 일했기 때문에 단지 내에서 많이 이용해 주시고 소개도 많이 해주세요. 집은 가장 큰 재산이니까 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고객층은 중년 분들이 하시다가 요즘은 자녀분들이 많이 하세요.
 가장 많은 것은 48-50평이 가장 많아요. 중대형이 가장 많아요. 소형 평수는 별로 없구요.  

매장을 열게 된 시기 및 역사

 18년째이고, 그때 직원으로 왔다가 3개월 만에 인수하게 되었어요.
 중간에 다른 실장이랑 일하고 하다가 남편이랑 같이 하게 되었어요.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좋은점은 좋은집을 소개해 줘서 흡족해하시고 마음에 들어하실 때, 예전에 봤을 때 손님들의 자녀들, 어리고 작았던 애들이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을 때. 다 내 식구 같고 그래서 좋죠.
 인상 깊었던 손님은 23평 전세도 없을 때 그거 구하러 왔다가, 그거를 구해줌으로 인해서 23평에서 33평 또 67평사가지고 있는 손님들을 볼 때 보람 있어요. 그런 분들은 가족 같죠. 신뢰관계가 없으면 힘들죠.
 힘들었던 점은 속썩이는 분들 가끔있잖아요 그런 분들 있을땐 가끔 힘들죠. 그런데 많이 힘들지 않고 세월 다 지나갔어요.  

사장님이 추천하는 품목(또는 아이템)

 매물을 산다고 하시면 지금 같은 경우는 손님들이 사자고 해서 사지말자고 말리고 해요. 무조건 사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살던데 에서 좀 더 살아보고, 옮기자고 하죠. 여기는 주로 아파트가 많이 팔려요 가지고 있는 걸 늘리던지 등의 일이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 마디

 늘 고마워요. 
또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도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대로 될수 있게끔 해드리겠습니다.